[오산 소식] 청춘남녀 만남행사‘SOLO만 오산’연다

윤종열 기자 (yiyun111@dailian.co.kr)

입력 2025.08.20 11:23  수정 2025.08.20 11:23

오색전 ‘100·100·100 이벤트’ 추진

오산시청 전경ⓒ

오산시는 다음달 6일 미혼남녀 만남 행사 ‘SOLO만 오산’을 시행 하기로 하고 1회차 참가자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후 1시 30분부터 10시까지 오이도와 대부도 일원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참가대상은 만 27세에서 39세 사이 미혼남녀 32명(남 16명, 여 16명)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단순한 교류 자리가 아닌 인구정책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청년층의 만남 기회를 넓히고 결혼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공공기관이 주관하는 신뢰성 있는 만남의 장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행사는 바닷가를 배경으로 △전문가 연애 코칭 △커플 레크리에이션 △1대1 바닷가 산책 △스피드 데이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등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설레는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오색전 ‘100·100·100 이벤트’ 추진


오산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22일부터 11월 30일까지 100일간 ‘오색전 100·100·100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행사 기간인 100일동안 오색전으로 누적 100만원 이상 결제한 시민 중 100명을 추첨해 1인당 10만원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당첨자는 12월 중순 발표될 예정이다. 지급된 금액은 2026년 1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소멸된다.


참여 방법은 경기지역화폐 앱에 오색전 카드를 사전 등록하고, 행사 기간 동안 개인 충전액·소비쿠폰·정책수당을 포함해 누적 100만원 이상 결제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이번 이벤트로 지급되는 금액은 소비쿠폰 사용처 확대 종료에 따라 연 매출 12억원 미만의 오색전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윤종열 기자 (yiyun11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