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콘진, ‘경기 레벨업 포커스라운드’ 성료

윤종열 기자 (yiyun111@dailian.co.kr)

입력 2025.08.28 14:05  수정 2025.08.28 14:05

투자사와 스타트업 성장 견인…콘텐츠 기업 IR 피칭

레벨업펀드·기회펀드 운용사 등 7개 투자사 참여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은 27일 경기콘텐츠코리아랩 별똥별에서 '경기 레벨업 포커스라운드'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경기 레벨업 포커스라운드는 경콘진이 출자한 펀드의 대표 펀드 매니저들이 도내 유망 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직접 투자 검토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기회펀드 5·6호를 운용하는 SBI인베스트먼트와 스마트스터디벤처스, 레벨업 펀드 1~3호를 운용하는 엠와이소셜컴퍼니, 다날투자파트너스, 윤민창의투자재단, 에스엠컬처파트너스, 씨엔티테크 등 7개사가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사전 평가를 통과한 애니메이션, 게임, AI 융복합, IP 등 다양한 콘텐츠 산업 분야의 12개 스타트업이 IR 피칭에 나섰다. 이들은 사업성, 경쟁력, 투자 적합성 등을 다각도로 검증받았으며 행사 당일 총 70건 이상의 비즈매칭 상담이 이뤄져 실질적인 투자 유치 가능성을 크게 높였다.


탁용석 경콘진원장은 “이번 포커스라운드는 경콘진 재원이 들어간 펀드의 대표 펀드 매니저들이 직접 투자 검토에 나선 만큼 보다 실질적인 투자 성과로 이어져 기업 성장의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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