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노미야 카즈나리 주연작 '8번 출구', 10월 개봉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5.08.29 09:21  수정 2025.08.29 09:21

영화 ‘8번 출구’가 10월 개봉을 확정,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미드나잇 패션 섹션에 초청돼 개봉 전 관객들과 먼저 만난다.


지난 5월에 개최된 제78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진출한 화제작 ‘8번 출구’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미드나잇 패션 세션에 공식 초청 소식을 알린 가운데, 카와무라 겐키 감독과 니노미야 카즈나리, 코치 야마토의 내한을 확정했다.


‘8번 출구’는 또다시 제자리, 무한루프의 지하도에 갇혀 8번 출구를 찾아 헤매는 남자가 반복되는 통로 속 이상 현상을 찾아 탈출하는 이야기다.


특히 주인공을 연기한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부산국제영화제의 스페셜 토크 프로그램인 액터스 하우스에 일본 배우 최초로 참석을 확정했다.


영화 ‘8번 출구’는 누적 다운로드 150만 회 이상을 기록하며 전 세계 SNS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킨 동명의 게임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니노미야 카즈나리, 고마츠 나나, 코치 야마토가 출연했다.


영화는 ‘고백’, ‘너의 이름은.’, ‘괴물’ 등의 유수 작품에서 프로듀서로 활약한 카와무라 겐키가 감독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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