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다 요가' 공식 SNS 계정 1만 명 돌파
이효리라는 아이콘, 요가 열풍 불러올까
ⓒ이효리 개인 SNS 갈무리
가수 이효리가 남다른 요가 사랑을 실천에 옮긴다.
29일 연예계에 따르면 이효리는 내달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아난다 요가’라는 요가원을 열고 본격적으로 요가 지도에 나선다. 수업은 9월 첫째 주부터 시작된다.
‘아난다’는 ‘기쁨과 환희’를 의미하는 말로, 이효리가 요가 활동을 할 때 사용해 온 부캐 이름이기도 하다.
개원 소식이 전해지자 ‘아난다 요가’ 공식 SNS 계정은 정식 오픈 전임에도 구독자 1만 명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아난다 선생님 직접 만나고 싶다”, “요가 초보도 참여할 수 있나” 등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이효리는 제주에서 생활하던 시절부터 꾸준히 요가를 이어오며 연예계 대표 '요가인'으로 자리 잡았다. 2022년에는 소속사 직원들에게 요가를 가르쳤고, 지난 5월에는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요가 브랜드 매장에서 직접 클래스를 열며 지도 경험을 쌓아왔다.
요가라는 자기 수양과 힐링의 문화를 이효리라는 아이콘이 직접 확산시킨다는 점에서, 건강·웰빙 트렌드와 맞물려 어떤 열풍을 불러올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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