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오랜 생각 끝에 결정”…밴드 활동 11월 마침표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입력 2025.09.01 16:11  수정 2025.09.01 16:11

가수 이승환이 ‘이승환밴드’로서의 활동을 종료한다.


이승환은 1일 SNS에 “‘이승환밴드’로 오는 11월까지 활동한다”며 “오랜 생각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다.


ⓒ이승환SNS

이승환밴드는 지난해 11월부터 데뷔 35주년 기념 전국 투어 ‘헤븐’(HEAVEN)을 진행 중이다. 이 공연은 연내 마무리 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공연이 이승환밴드의 마지막 공연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이승환밴드는 지난해 8월 ‘마지막 팬미팅’을 열고, 밴드 활동의 마무리를 암시한 바 있다. 당시 이승환밴드 측은 오랜 시간 함께 해준 팬들과 공식적으로 함께하는 마지막 만남을 갖고 깊은 유대를 확인했다.


당시 그는 SNS에 “여기까지가 끝인가 보다”라며 “그래서 어떻게든 더 기특하고 갸륵하게 준비해 보겠다. 항상 고맙다”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이승환은 오는 6일 안산에서 투어 공연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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