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대형 참사날 뻔" 운동장 옆 나무에 떨어진 번개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입력 2025.09.03 09:01  수정 2025.09.03 10:34

많은 학생이 모여 있던 운동장 옆 나무에 번개가 떨어지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인도 프리프레스저널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주 바스티에 있는 키산 디그리 칼리지 캠퍼스 운동장에서 놀던 학생들 사이로 번개가 내려쳤다.


ⓒ프리프레스저널 갈무리

번개는 운동장 옆 나무에 떨어졌으며, 섬광과 함께 굉음이 울리자 학생들은 비명을 지르며 달리거나 몸을 숨겼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 있던 한 학생은 "나무에 조금만 더 가까웠다면 대형 참사로 이어졌을 것"이라며 "정말 운이 좋았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 장면은 학생들의 휴대전화에 찍히며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기상 당국은 "폭우와 천둥, 번개가 잦은 시기"라며 "폭풍우가 예보된 날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나무·전신주 등 개방된 공간 근처를 피하라"고 당부했다.


ⓒ프리프레스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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