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 "원자현과의 혼인신고 후 악플 1000개"...무슨 일?

장소현 기자 (jsh@dailian.co.kr)

입력 2025.09.03 09:12  수정 2025.09.03 10:32

방송인 윤정수가 아내 원자현과의 혼인신고 후 악플에 시달렸다고 토로했다.


2일 방송된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서 DJ 남창희는 "윤정수가 현재 엔터테인먼트 랭킹 1위다. 관련 기사가 계속 메인에 노출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TV조선 방송 갈무리

이날 방송은 윤정수의 아내가 '광저우 여신'으로 불렸던 원자현이라는 사실이 알려진 직후에 진행됐다.


윤정수는 "사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아내(원자현)를 처음 공개할 예정이었다"면서 "외모나 목소리로 모든 걸 판단할 수 없다. 어떤 사람인지 천천히 지켜봐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혼인신고 장면에서 제 뒷모습만 나왔는데 '왜 혼자 신고했느냐'는 악플이 1000개나 달렸다"고 알렸다. 윤정수는 혼자 신고 자체는 인정하면서도 "사실 아내가 전날 밤 작성해 준 서류로 대신 신고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윤정수는 "여러분의 과도한 관심에 나의 그녀가 괴로워하고 있다"면서도 "관심이 적당할 때는 좋고 많으면 힘들고, 아무도 안 쳐다보면 섭섭하다. 과도한 축하를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달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으며, 오는 11월 말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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