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미담 나왔다..."파도 휩쓸릴 뻔한 아들 구해줘"

장소현 기자 (jsh@dailian.co.kr)

입력 2025.09.09 07:58  수정 2025.09.09 09:24

배우 고현정에 대한 따뜻한 미담이 전해졌다.


8일 키즈 모델 겸 배우 조세웅군의 어머니 A씨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아들 생명의 은인, 고현정 배우님"이라는 글과 함께 두 사람이 바닷가에서 촬영하고 있는 영상을 게재했다.


ⓒ조세웅 SNS 갈무리

A씨 "바다를 보고 흥분한 아들이 달려가는데 잔잔했던 파도가 갑자기 덮치려는 순간, 고현정 배우가 제일 먼저 번개같이 달려가 구해주시고 꼭 안아주셨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의상도 다 젖고, 온몸을 던져 구해주셔서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면서 "엄마인 저는 너무 놀라 얼음이 됐는데,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고현정은 지난 2월 마지막 촬영을 앞두고 수개월간 함께 고생한 현장 스태프 전원에게 방한 의류를 선물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은 연쇄살인마 엄마 정이신(고현정 분)과 형사 아들 차수열(장동윤 분)의 공조 수사를 그린 고밀도 범죄 스릴러 드라마다.


총 8부작인 '사마귀'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토요일 오후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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