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메리미’ 최우식→김영민, 대한민국 최초 제과점 명순당家 공개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5.09.19 09:46  수정 2025.09.19 09:47

10월 10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배우 최우식, 김영민, 백지원 등이 가족으로 뭉친다.


19일 SBS 새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 측은 최우식의 가족들을 공개했다.


‘우주메리미’는 최고급 신혼집 경품을 사수하려는 두 남녀의 달달살벌한 90일간의 위장 신혼기로, 최우식과 정소민이 멜로 케미를 선보인다.


‘우주메리미’ 측에 따르면 배우 정애리는 명순당의 회장이자 우주의 할머니 고필년으로 변신한다. 필년은 대한민국 최초 제과점 명순당을 키운 유능한 기업가로, 우주를 본격적인 후계자로 키우기 위해 미국에서 불러들인다. 정애리는 역할을 위해 백발로 변신했다.


김영민은 명순당의 이사이자 우주의 고모부인 장한구 역을 맡아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명순당의 재무와 인사를 관할하는 최고 책임자로, 사내 평판도 좋다. 하지만 젠틀한 겉모습과 달리 의뭉스러운 인물이다.


백지원은 우주의 철없는 고모 김미연 역을 맡아 통통 튀는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미연은 남편 한구와 아들 응수도 명순당의 후계자 후보임을 적극적으로 필년에게 어필하며, 우주가 미국에서 돌아오자 아들 응수가 업무에서 밀릴까 봐 걱정한다.


명순당 경영관리팀장이자 우주의 사촌 형 장응수 역은 고건한이 맡는다. 명순당에서 맡는 프로젝트마다 번번히 실패하는 응수는 미국에서 돌아온 우주를 혼자 라이벌이라고 생각하며 전의를 불태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우주메리미’는 10월 10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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