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은, 남동생 연인 훔친 '최악의 빌런' 된다…숏폼 드라마 '메소드' 출연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5.10.23 13:47  수정 2025.10.23 13:47

배우 김도은이 숏폼 드라마 '메소드'를 통해 강렬한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23일 골든문 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김도은은 숏폼 드라마 '메소드'에서 권재황 역을 맡아 시청자들을 만난다.


'메소드'는 7년 전으로 회귀한 네 남녀가 얽히고설킨 운명 속에서 서로의 사랑을 위해, 혹은 사랑을 빼앗기 위해 펼치는 치열한 심리전을 담는다. 7년 후 세 명을 죽음으로 몰아넣었던 인물 '그'를 균형추 삼아 목숨 건 연기 대결을 벌이는 이야기로, 단 하나의 룰 "회귀한 걸 들키면, 죽는다"를 통해 긴장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골든문 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김도은이 맡은 권재황은 이복 남동생의 연인을 훔친 것도 모자라 자신의 숨겨둔 애인을 동생이라 속이며 7년 동안 사랑을 이용해 온 인물이다. 스타가 될 기회를 얻은 가운데, 숨겨온 진실이 드러날 위기에 처하고 결국 이복 남동생과 애인, 그리고 순수하게 사랑을 지켜온 주인공까지 모두 파멸로 몰아넣는 최악의 빌런이다.


김도은은 tvN 드라마 '여신강림'과 영화 '봉필이 학교가다', '청춘불패', 플레이리스트 숏폼 드라마 'TO.엑스' 등에 출연했다. 올해는 숏폼 드라마 '낮잠공주의 스포일러', '안녕, 오빠들', '메소드에 연이어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메소드'는 23일 드라마박스, 드라마웨이브, 굿숏을 통해 동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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