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제이오 등 우수기업 견학
취업 자신감 향상 및 진로 설계 큰 도움
안산시 청년인턴 기업탐방 참여자들이 27일 청년 취·창업 지원 공간인 ‘안산시 청년센터 상상스테이션’을 방문,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안산시 제공
경기 안산시는 지난 27일 지역 청년들의 취업 의지를 높이고 지역기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2025년 하반기 청년인턴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연계해 마련됐으며, 청년인턴사업 참여자들이 관내 우수기업 2곳과 청년 취·창업 지원 공간인 ‘안산시 청년센터 상상스테이션’을 방문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이 프로그램은 이동 편의와 현장 수용 인원을 고려해 27일과 12월 4일 두 차례로 나뉘어 운영되며, 각각 30명과 25명이 참여한다.
지난 27일 진행된 1차 기업탐방에서는 참가자들이 국민연금공단을 방문해 공공기관의 업무 흐름과 조직 운영 방식을 파악하고 국민연금 제도와 관련된 실무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이어 청년센터 상상스테이션에서 가죽공예 체험과 시설 라운딩을 통해 다양한 청년 지원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했다.
오는 12월 4일 열리는 2차 프로그램에서는 주식회사 제이오를 방문해 생산 및 연구 현장을 견학하고, 기술 기반 산업과 제조업 현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진우 안산시 청년정책관은 “이번 탐방과 체험이 청년인턴들이 자신의 진로와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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