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캠핑장에 저희만 있는 줄..." 사과에도 비난↑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입력 2025.12.30 08:49  수정 2025.12.30 08:55

배우 이시영이 캠핑장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이시영은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캠핑장에서 불편하셨던 분께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그는 당시 둘째 아이 때문에 오후 늦게 캠핑장에 갔고, 몇 시간 뒤 먼저 집에 돌아갔다고 설명했다.


ⓒ이시영 SNS 갈무리

이어 "캠핑장에서 그날 예약한 팀이 저희밖에 없다고 하셔서 저희만 있는 줄 알았는데, 확인해 보니 한 팀이 저녁에 오셔서 계신다고 사장님께서 이야기해주셨다고 한다"며 "저도 캠핑장에 있을 때 매너타임이 너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날 한 캠핑 카페에 '옆 사이트에 워크숍 단체팀(배우 이시영)이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오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작성자 A씨는 "네 개 사이트를 나란히 이용하고 있는 분들이 있었다. 가장 먼 곳에 자리를 잡고 피칭했다"며 "잘 시간이 되니 설마 했던 일이 벌어졌다"고 주장했다.


이어 "여러 대의 차가 들락날락했고 한 텐트에 사람들이 모여 행사를 진행했다"며 "마이크를 통해 흘러나오는 진행자의 목소리와 사람들의 고성 등이 저희 텐트 안에서도 들릴 정도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밤 11시 매너타임(다른 이용자들을 위한 이동 및 대화를 자제하는 시간)과 차량 이동 금지 표지판은 소용이 없었고, 다른 텐트를 기웃대며 보물찾기 게임도 했다"고 덧붙여 논란을 키웠다.


한편 2017년 9월 결혼해 아들을 낳은 이시영은 올해 3월 이혼을 발표했다. 이후 전남편의 동의 없이 냉동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고, 지난 11월4일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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