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새론 유작 '우리는 매일매일', 2026년 2월 개봉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5.12.30 10:17  수정 2025.12.30 10:17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고(故)김새론·이채민 주연의 청춘 로맨스 '우리는 매일매일'이 2026년 2월 개봉 한다.


'우리는 매일매일'은 카카오페이지에서만 1600만 뷰 이상을 기록하며 독자들을 설레게 했던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청춘 로맨스 영화로,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어느날, 호수(이채민 분)가 여울(김새론 분)에게 갑작스러운 고백을 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소꿉친구의 갑작스러운 고백과 입맞춤에 당황한 여울은 화를 내고 우정이 끝이난다. 그리고 대망의 고등학교 입학식, 여울과 호수는 같은 학교, 같은 반이 되어버린다.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진 사이, 끝나버린 우정 속에 두 사람은 불편한 나날을 보내고 관계는 점점 혼란스러워진다.


이채민이 오호수 역을 맡아 스크린 첫 주연을 맡았다.


소꿉친구의 갑작스러운 고백을 받고 혼란에 빠진 여고생 한여울 역은 올해 초 세상을 떠난 고 김새론이 연기했다.


한편 '우리는 매일매일'은 김민재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이채민과 고 김새론 외에도 체리블렛 출신 최유주, 류의현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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