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신규 사업 대상지 이천·시흥·구리시 등 최종 선정
작년 유니버설디자인 준공지역 모습. ⓒ
경기도는 올해 이천·시흥·구리시 등 3곳에서 교통약자를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유니버설디자인은 국적·성별·연령·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도시공간 및 환경 디자인을 의미한다.
올해 사업은 이천시 신하초등학교 안전통학길 조성, 시흥시 농업기술센터 일원 유니버설디자인 공간 조성, 구리시 종합민원실 및 행정복지센터 내·외부 접근 공간 개선이다. 선정된 대상지는 총 15억 원을 지원받아 교통약자 등을 위해 시설, 공간 등을 개선한다.
앞서 도는 2014년부터 시군 공모를 통해 총 43곳에서 유니버설디자인 사업을 추진했으며, 2023년부터는 고령자와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둔 ‘교통약자를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사업’을 15곳에서 추진하고 있다.
강길순 경기도 건축정책과장은 “사회환경 변화에 따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유니버설디자인 확산을 통해 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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