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휴민트'가 보도 스틸을 13일 공개했다.
'휴민트'는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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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12장의 보도스틸은 국정원 요원 조 과장(조인성 분)과 북한 국가보위성 조장 박건(박정민 분), 블라디보스토크 주재 북한 총영사 황치성(박해준 분),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신세경 분)까지 차가운 블라디보스토크로 모인 이들의 뜨거운 격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들이 함께 포착된 장면에서는 날 선 긴장감과 애틋함 등 다양한 감정의 충돌을 암시한다.
여기에 국정원 요원 임 대리(정유진 분), 북한 영사관 직원 금태(이신기 분)까지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해 영화의 결을 한층 풍성하게 만든다.
한편 '휴민트'는 2월 11일 설 연휴에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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