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가에서, 버스에서…‘귀신 부르는 앱: 영’ 체험형 시사회 연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6.01.20 10:07  수정 2026.01.20 10:07

영화 ‘귀신 부르는 앱: 영’이 이색 시사회를 개최한다.


1월 31일 열리는 ‘커플 폐가 시사회’는 영화의 주요 배경인 자취방 설정을 확장한 콘셉트로, 추첨을 통해 선정된 커플이 폐가에서 영화를 관람하는 방식이다.


상영 도중 연인 중 한 명이라도 자리를 이탈할 경우 관람이 종료된다.


이어 2월 7일에는 ‘1인 버스 시사회’가 진행된다. 당첨자 1인은 버스 안에서 단독으로 영화를 관람하며 작품의 공포를 체험하게 된다. 두 시사회 모두 영화의 분위기를 체험형으로 구현한 이벤트다.


‘귀신 부르는 앱: 영’은 상림고 동아리 학생들이 개발한 귀신 감지 앱 ‘영’이 금기된 장소의 봉인을 해제하면서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그린 공포 영화다. 배우 아누팜, 김규남, 김희정 등이 출연한다.


이 작품은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공개돼 관객과 평단의 주목을 받았다. 2월 CGV 단독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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