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우(왼쪽 다섯 번째)인하대 총장과 김유황(왼쪽 4번째) 인하대 화학과 명예교수가 참석자들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 인하대 제공
인하대는 최근 김유항 화학과 명예교수(전 인하대 부총장)와 황진명 신소재공학과 명예교수가 학교 발전기금 1억 원 기부를 약정했다고 2일 밝혔다.
김 명예 교수는 최근 열린 ‘2026 인하 감사의 밤’ 행사에서 이미 발전기금 100만 원을 기탁 한바 있다.
그는 “후배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정진하고, 인하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는 데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발전기금을 추가 약정했다.
김 명예교수는 배우자인 황진명 인하대 신소재공학과 명예교수와 함께 ‘인하대 부부 명예교수’로 학교와 각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두 명예교수의 이름을 딴 ‘유진장학금’과 함께 학교발전기금, 학과 발전·장학기금 등으로 학교에 전달한 누적 기탁액은 이미 약 1억 5000만원에 달한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보내준 고귀한 정성은 인하대가 세계적인 대학으로 도약하고, 우리 학생들이 미래를 선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