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장바구니 물가 안정·이용 편의 위해 운영 유지
안산시청사 전경ⓒ안산시 제공
경기 안산시는 오는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안산 농수산물도매시장을 평소와 같이 정상 운영한다.
시는 설명절을 앞두고 농수산물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중도매인과 시민, 소매상 등 이용자의 영업 및 구매 편의를 위해 휴점 없이 운영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명절 성수기 거래 활성화를 유도하고,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시민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신선한 농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설 연휴 기간 출하 차량과 시장을 이용하는 구매 고객의 차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매시장 관리사무소와 함께 주차·교통 혼잡 대책을 마련하고 이용 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설 연휴 기간에도 중도매인과 이용자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정상 영업하기로 했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신선한 농수산물을 불편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