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상시 접수 운영...사회공헌 기여
민간시설까지 확대해 지역사회 안전관리 강화
안산도시공사 직원이 ‘안전두드림’ 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안산도시공사 제공
경기 안산도시공사는 지역사회 시설물 안전 강화를 위해 무상 안전점검 컨설팅 사업인 ‘안전두드림’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전두드림’은 노후된 소규모 시설물을 대상으로 공사가 직접 무상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효율적인 유지관리 방안을 컨설팅하는 안산도시공사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대상은 준공 15년이 지난 소규모 노후시설물 가운데 결함이 있거나 관리방법에 대한 컨설팅이 필요한 시설이다. 다만 시설물안전법에 따른 1·2·3종 시설물, 공동주택, 민원이나 하자 분쟁 소지가 있는 시설은 제외된다.
컨설팅 대상으로 선정된 시설은 공사의 전문 인력이 현장을 방문해 점검표에 따라 안전상태를 확인하고, 유지관리와 보수에 필요한 다양한 개선방안을 안내한다.
공사는 올해부터 접수 방식을 연중 상시 접수 체계로 전환하고, 기존 공공업무시설 위주에서 민간시설까지 대상을 확대해 보다 폭넓은 안전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신청은 올 연말까지 이메일 또는 전화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안산도시공사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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