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고슬링 '프로젝트 헤일메리', 3월 18일 개봉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6.02.11 09:11  수정 2026.02.11 09:11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3월 18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전 세계 극장 개봉을 앞두고 주요 외신의 주목을 받고 있다. 타임(TIME), 버라이어티(Variety), 데드라인(Deadline), 스크린랜트(ScreenRant) 등은 2026년 기대작으로 이 작품을 선정하며, 앤디 위어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점과 배우 라이언 고슬링의 출연을 주요 관전 포인트로 언급했다.


지난해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공개 7일 만에 4억 뷰를 기록했다. 외신에 따르면 이는 속편이나 리메이크가 아닌 오리지널 영화 예고편 가운데, 공개 첫 주 기준 최고 조회수 기록이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기억을 잃은 채 우주 한복판에서 깨어난 과학자 그레이스가 인류의 멸망을 막기 위한 임무에 나서는 과정을 그린 SF 영화다. 원작은 앤디 위어의 소설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및 ‘퍼블리셔스 위클리’ 선정 2021년 기대작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라이언 고슬링은 주인공 그레이스 역을 맡아 우주선에 홀로 남겨진 인물을 연기한다.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제작자 연출은 필 로드와 크리스토퍼 밀러가 맡았으며, 각본은 '마션'의 드류 고다드가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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