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연예인 아내♥' 엠블랙 미르, '비밀 결혼' 이유 최초 고백

김혜민 기자 (gpals4965@dailian.co.kr)

입력 2026.02.12 14:28  수정 2026.02.12 14:29

ⓒ '방가네' 화면 갈무리

그룹 엠블랙 출신 미르가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 이유를 밝혔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는 ‘해명만 가득했던 대환장의 Q&A’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구독자 70만 돌파를 기념해 진행된 Q&A 콘텐츠로, 최근 결혼한 미르에게도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다.


미르는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묻는 질문에 대해 “소개팅으로 만났다. 연애 이야기는 나중에 자세히 풀겠다”고 답했다.


또한 한 구독자가 “대부분 결혼 소식을 미리 알리고 축하를 받는데, 왜 알리지 않았느냐”고 묻자, 미르는 결혼 소식을 공개하지 않은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상대가 비연예인이고, 결혼 준비 과정에서 일정이 꼬이면서 발표 시점을 고민하다가 타이밍을 놓쳤다”고 밝혔다.


이어 “고은아 누나 덕분에 협찬을 받게 됐는데, 비밀 유지와 관련된 부분도 있어 상황이 조금 복잡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고은아는 “여러분께 너무 죄송하고, 다음 제 결혼 소식은 미리 공지하겠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아내가 ‘방가네’ 식구들의 성격을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 미르는 “너무 잘 안다. 우리와 성격이 비슷하다”고 답했다. 방효선은 “이미 완전히 융화됐다”고 전했고, 고은아 역시 “그 친구도 이미 방가네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르는 지난해 12월 경기도 성남 모처에서 1살 연상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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