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와 결혼 소감 밝힌 변요한 "응원한 만큼 잘 살겠다"

김혜민 기자 (gpals4965@dailian.co.kr)

입력 2026.02.12 17:24  수정 2026.02.12 17:27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 제작보고회가 12일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변요한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배우 변요한이 그룹 소녀시대 출신 배우 티파니 영과의 결혼을 앞둔 심경을 간접적으로 밝혔다.


변요한은 12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 제작 보고회에 참석해, 연인 티파니 영과의 결혼 전제 열애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파반느’를 봐야 하는 이유”라며 “사랑을 주고받는 것이 무엇인지 이 영화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분들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질문 감사드리고 응원해주신 만큼 잘 살아가겠다”며 수줍은 미소로 소감을 전했다.


행사 말미에도 변요한은 “사랑이라는 감정은 과학으로도 설명할 수 없고, 어디에나 산소처럼 존재한다”며 “여러분이 정말 사랑할 영화 ‘파반느’를 꼭 만나보시길 바란다. 사랑하세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변요한과 티파니 영은 지난해 12월,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임을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디즈니+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극 중 변요한은 엘리트 청년 김산 역을, 티파니 영은 그의 조력자 레이첼 정 역을 맡아 로맨스를 그렸다.


한편 변요한의 신작 ‘파반느’는 박민규 작가의 소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를 원작으로,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던 세 사람이 서로에게 빛이 되며 삶과 사랑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는다. 변요한을 비롯해 고아성, 문상민 등이 출연하며, 오는 20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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