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긴 절대 살아서는 못 나와”…‘살목지’, 2차 포스터 공개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6.02.24 09:16  수정 2026.02.24 09:16

영화 '살목지'가 빠져나올 수 없는 공포를 예고하는 2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살목지'는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다.


공개된 2차 포스터 3종은 "거긴 절대 살아서는 못 나와"라는 의미심장한 카피와 함께 살목지로 들어선 인물들의 모습을 담아내며 섬뜩한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먼저 물에 절대 들어가지 말라는 경고문이 담긴 포스터는 고요해 보이는 수면 아래 어떤 공포가 도사리고 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어 수인(김혜윤 분과 기태(이종원 분), 교식(김준한 분), 경태(김영성 분), 경준(오동민 분), 성빈(윤재찬 분), 세정(장다아 분) 아래로 차오르는 듯한 물은 서서히 조여오는 공포를 시각적으로 드러내며, 한 번 발을 들이면 빠져나올 수 없는 살목지의 공포를 예고한다.


한편 '살목지'는 4월 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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