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가 곧 생존”…‘쇼미12: 야차의 세계 PART2’, 쇼츠로 승부하는 팬덤 서바이벌

전지원 기자 (jiwonline@dailian.co.kr)

입력 2026.02.25 10:08  수정 2026.02.25 10:08

티빙 오리지널 ‘쇼미더머니12: 야차의 세계 PART 2’가 오직 ‘쇼츠’로 승부를 가르는 파격 서바이벌의 막을 올렸다.


ⓒ티빙

25일 티빙에 따르면 지난 21일 첫 공개된 ‘야차의 세계 PART 2’는 ‘쇼미더머니12’ 본편과 ‘야차의 세계 PART 1’에서 탈락한 래퍼들이 다시 무대에 오르는 리매치 프로젝트다. 최종 생존한 TOP 5에게는 ‘쇼미더머니12’ 파이널 생방송 스페셜 무대에 설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시즌의 가장 큰 특징은 생존 방식이다. 기존 마스터 군단의 평가 대신, 티빙 앱 내 ‘쇼츠’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조회수와 좋아요 수만으로 생존 여부가 결정된다. 팬들이 직접 응원하는 래퍼를 파이널 무대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 구조로, 플랫폼 참여형 서바이벌을 전면에 내세웠다.


리매치 라인업에는 총 20명의 래퍼가 이름을 올렸다. ‘야차의 세계 PART 1’에서 활약했던 언텔, 캄보, 수엔(SUEN), 크루셜스타, 키츠요지와 함께, ‘쇼미더머니12’ 본편 출연자 트웰브, 미누(M1NU), 앨리스유 등이 합류했다. 참가자들은 매주 새로운 쇼츠 영상을 공개하며 랩 실력과 개성으로 대중의 선택을 받아야 한다.


총 5라운드로 진행되는 이번 서바이벌은 매주 하위 5명이 탈락하는 방식이다. 1라운드에 이어 오는 28일에는 본격적인 탈락자가 발생하는 2라운드가 시작된다. 앞서 공개된 마스터 가오가이의 가이드 영상을 통해 쇼츠 리그 참여 방법과 세부 규칙이 안내됐다. 이용자들은 티빙 앱 내 ‘야차의 세계 IP 홈’의 쇼츠 밴드를 통해 배틀 영상을 감상하고, 실시간 TOP 5 순위를 확인하며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티빙 측은 “콘텐츠 IP의 세계관을 플랫폼 내에서 확장하고 팬덤 결집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패자부활의 기회를 잡고 ‘쇼미더머니12’ 대미를 장식할 최후의 5인이 누가 될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쇼미더머니12: 야차의 세계 PART 2’는 매주 토요일 낮 12시 티빙에서 공개되며, 모든 영상과 투표는 티빙 앱을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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