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2만원에 산 전원주, 겨울철 난방비는 1370원

김혜민 기자 (gpals4965@dailian.co.kr)

입력 2026.02.25 13:18  수정 2026.02.25 13:23

ⓒ '전원주인공' 화면 갈무리

배우 전원주가 한겨울에도 보일러를 켜지 않는 ‘초절약 생활’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는 ‘뺑 뚫린 뒷머리 커버하러 며느리와 가발 맞추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제작진이 “이렇게 추운 날 집이 춥지 않냐”고 묻자 전원주는 “나는 보일러를 거의 안 튼다. 옷을 두껍게 입고 있으면 된다”고 답했다.


이어 공개한 도시가스 요금은 한 달 1370원이었다. 제작진이 “이렇게 적게 나올 리가 없다며 검침까지 다시 했다고 들었다”고 하자, 전원주는 “요금을 내러 갔더니 직원들도 놀라서 다시 확인하더라”고 말했다.


그는 난방비가 적게 나오는 이유에 대해 “집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바람이 들어오지 않는다”며 “집 안에 들어오면 따뜻하다. 보일러를 안 켜도 된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생활 방식은 자산 형성으로도 이어졌다. 전원주는 주식 약 30억원, 현금 및 금 등 약 10억원을 보유해 총 40억원대 자산가로 알려져 있다. 특히 2만원대에 산 SK하이닉스 주식을 현재까지 보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난방비 1000원대라는 이례적인 절약 생활과 수십억 자산 형성까지, 전원주의 ‘짠테크 라이프’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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