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출신 사업가 홍영기가 억대에 달하는 하루 매출을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세금 체납 논란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24일 홍영기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10분 만에 매출 실화예요?"는 글을 올렸다. 이어 "다들 오래 기다린 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많이들 사랑해주고 계신다는 걸 다시 한번 느껴요. 얼른 달리세요"라며 화장품 구매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홍영기 SNS 갈무리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이날 주문 건수는 5336건으로, 매출만 4억2241만3090원에 달했다. 이에 홍영기는 "역대급 매출에 입틀막 하고 있다. 하이라이터 재고가 얼마 남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홍영기의 과거 세금 체납 이슈도 재조명되고 있다. 그는 지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의류 쇼핑몰을 운영하며 3년간 5억원의 매출을 누락해 고액 체납 명단에 오른 바 있다. 일부 유튜버들이 고의 체납 의혹을 제기하면서 논란을 키웠다.
이에 홍영기는 "어린 나이에 사업을 시작하면서 세무에 대해 무지했다"고 해명했다. 그는 당시 전문 세무사를 고용하지 않고 어머니 지인에게 세무 업무를 맡겼으며, 그 과정에서 3년 간의 매출 5억원이 누락된 사실을 2018년 국세청을 통해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후 2021년 체납 세금을 모두 납부했다고 밝힌 홍영기는 "이렇게 뿌듯하고 홀가분할 수가 없다"며 "정말 초심으로 돌아가서 열심히 일해서 꼭 다시 내 집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영기 SNS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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