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가 외도 논란으로 전처와 공개 설전을 벌이고 있다.
ⓒ뉴시스
26일 동호의 전처 A씨의 SNS에 따르면 그는 지난 25일 동호의 외도를 주장하는 글을 게재했다. A씨는 “(동호가) 여자가 한두 명이 아니었다”며 임신 중이던 시기 레이싱걸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또 “한 여성은 동호가 아이 아버지라는 사실을 알고도 관계를 이어갔다”고 전했다. A씨는 상간 의혹을 제기하며 동호로 추정되는 인물이 한 여성과 함께 있는 사진도 공개했다.
A씨는 이혼 이후 양육비 지급과 면접 교섭이 원만하지 않았다고도 주장했다. 그는 “양육비를 제대로 받지 못했다”며 금전적 지원 문제도 언급했다.
이에 대해 동호 역시 같은 날 자신의 SNS에 반박 글을 올렸다. 동호는 “공론화하겠다는 식의 압박은 더 이상 두렵지 않다”며 “기사가 나도 신경 쓰지 않겠다”며 정면 대응 의지를 내비쳤다.
동호는 2008년 유키스로 데뷔해 활동하다 2013년 팀을 탈퇴하고 연예계를 은퇴했다. 이후 2015년 11월 결혼해 2016년 아들을 얻었으나 2018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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