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주선 의혹' 박시후, 라이브 방송으로 억대 수익?

김혜민 기자 (gpals4965@dailian.co.kr)

입력 2026.02.27 15:28  수정 2026.02.27 15:34

ⓒ 박시후 소셜미디어 갈무리

배우 박시후가 소셜미디어(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른바 ‘억대 수익’을 올리고 있다는 소문이 온라인에서 확산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시후는 지난 26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니트와 캡 모자를 착용한 편안한 차림으로 등장한 그는 근황과 일상을 공유했다. 방송 시작과 동시에 접속자 수가 1000명을 넘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며, 실시간 후원도 이어졌다.


해당 라이브 방송은 시청자가 가상 선물을 구매해 크리에이터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다. 해외 팬층이 두터운 배우나 아티스트의 경우 짧은 시간에도 큰 후원금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구조를 바탕으로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박시후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억대 수익을 올리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다만 이러한 주장은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추정에 불과하다.


박시후의 SNS 계정은 수십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일부 콘텐츠는 수백만 조회 수를 기록하는 등 해외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박시후는 여러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해 한 인플루언서가 제기한 ‘불륜 주선 의혹’과 관련해 그는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대응에 나선 상태다.


과거 2013년 연예인 지망생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던 사건 역시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사건은 합의로 종결됐으나, 온라인상에서 다시 언급되고 있다.


박시후는 2020년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 이후 한동안 작품 활동이 뜸했다. 지난해 12월 영화 ‘신의 악단’을 통해 연기 활동을 재개했다. 활동 공백기 동안 SNS 라이브가 팬들과의 소통 창구로 떠오른 가운데, 관련 수익 구조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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