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아들 매덕스 졸리-피트가 신작 영화 크레딧에서 아버지의 성 '피트'를 제외해 화제다.
26일(현지시간) 연예 매체 피플에 따르면 졸리가 주연으로 출연한 드라마 영화 '꾸뛰르'에서 조감독으로 참여한 매덕스는 엔딩 크레딧에 '매덕스 졸리-피트'가 아닌 '매덕스 졸리'로 이름을 올렸다.
안젤리나 졸리와 매덕스 졸리 ⓒAP
그는 2024년 넷플릭스 영화 '마리아'에서 크레딧에 '매덕스 졸리-피트'로 이름을 올렸으나, 지난 9월 열린 토론토 국제 영화제 제작 노트에서는 '매덕스 졸리'로 기재했었다.
매덕스뿐 아니라 남매인 자하라, 샤일로, 비비안 등도 이름에서 '피트'를 제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매덕스는 안젤리나 졸리가 브래드 피트와 결혼하기 전 캄보디아에서 입양한 첫째 아들이다. 그는 2019년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국제대학에 입학해 생화학을 전공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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