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
'크레이지 투어'가 '극한 도전'을 통해 차별화된 여행 예능의 재미를 선보인다.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크레이지 투어'는 ENA 여행 예능 '지구마불 세계여행'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각종 액티비티와 미션에 도전하며 '크레이지'한 여행기를 선보인다.
27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 DMC 푸르지오 S-city 쇼킹케이팝센터에서 열린 ENA 예능프로그램 '크레이지 투어'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오동인 PD는 "도파민과 도전에 집중했다.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과 여행 예능 촬영 중 폭포 수행을 했던 경험이 있는데, 이렇듯 극한의 상황을 담으면 재밌을 것 같았다"고 프로그램의 콘셉트를 설명했다.
'지구마불 세계여행'의 빠니보틀과 가수 비, 배우 김무열, 그룹 위너 이승훈이 출연한다.
출연진 또한 '크레이지 투어'의 과감한 도전에 매료돼 출연을 결심했다. 비는 "기획안이 새로웠다. 동시에 화도 났다"고 농담하면서도 "우리끼리 극한 장난도 많이 쳤다. 제가 빌런이라고 하지만, 저도 많이 당했다"고 말해 네 남자가 보여줄 날 것의 재미를 기대하게 했다.
각종 액티비티에 참여한 경험을 언급하며 "몸으로 도전하며 고생을 했다. 뻔한 여행기라고 여길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고등학교 동창인 비와의 인연으로 출연을 결정한 김무열은 "쉽게 해 볼 수 없는 경험을 하며 살아있음을 느꼈다"고 남다른 감회를 표했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과 여러 여행 예능을 거친 빠니보틀에게도 이번 여행을 특별했다. '크레이지'한 경험은 물론, 비와 김무열의 티키타카를 보는 소소한 재미도 있다며 프로그램의 풍성한 재미를 예고했다. 이에 대해 "'크레이지'도 있지만, 비 김무열의 티키타카를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었다"라고 말했다.
'크레이지 투어'는 28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된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