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 ‘청렴스런 직장생활’ 특화 브랜드 구축·운영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6.03.02 11:50  수정 2026.03.02 11:50

청렴 마스코트 ‘청룡이’ ⓒ IPA 제공

인천항만공사(IPA)는 인공지능(AI) 기반 ‘청렴 특화 브랜드’를 구축, 활동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청렴 마스코트 ‘청룡이’(사진)를 중심으로 기존 교육 중심 활동에서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IPA는 ‘청렴 인증샷 챌린지’를 통해 청렴 의지를 공유하고, ‘청렴 메시지 공모전’을 여는 등 임직원이 직접 청렴 슬로건과 실천 다짐 문구를 제안하도록 했다.


‘청렴 인증샷 챌린지’는 개인별 청렴 거울을 활용해 사진을 촬영해 공유하는 참여형 캠페인으로 구성원의 자발적 청렴 실천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


또 ‘청렴 메시지 공모전’은 부서별 청렴의지를 다짐하고 이를 내부 홍보 콘텐츠에 활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IPA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 별도 예산 투입 없이 청렴 마스코트 ‘청룡이’를 자체 제작했다.


‘청룡이’는 공사의 청렴 실천 의지와 정체성을 확장해 청렴 가치를 상징하도록 기획된 마스코트다.


앞으로 청렴 웹툰, 카드뉴스, 사내 포스터, SNS 홍보 콘텐츠, 청렴 굿즈 제작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IPA는 ‘청룡이’를 단순 홍보 캐릭터가 아닌 청렴 메시지 전달 매개체로 활용할 예정이다.


웹툰 형식의 콘텐츠를 통해 청탁금지법,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부정부패 신고센터 홍보 등 주요 이슈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 임직원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이경규 IPA 사장은 “청렴은 선언이 아니라 조직 구성원 모두가 일상에서 실천해야 할 핵심 가치”라며 “인공지능(AI) 기반 청렴 특화 브랜드를 청렴이 자연스럽게 체화되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IPA는 향후 시민 참여형 온라인 청렴 캠페인을 확대, 매월 셋째주 ‘IPA 청렴의 날’ 지정·운영으로 대내외 청렴 문화 확산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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