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 앞두고 日 여행?…지소연 "깊이 생각 못 해" 사과

김혜민 기자 (gpals4965@dailian.co.kr)

입력 2026.03.03 13:46  수정 2026.03.03 13:49

ⓒ 지소연 소셜미디어 갈무리

배우 지소연이 3·1절을 앞둔 시점에 일본 여행 브이로그를 공개했다가 논란이 일자 고개를 숙였다.


지소연은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최근 2월 말 업로드된 일본 여행 영상과 관련해 보내주신 여러 의견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영상은 2월 11일에 다녀온 여행을 기록한 콘텐츠였으나, 게시 시점이 갖는 의미를 충분히 깊이 있게 생각하지 못한 내 불찰”이라고 사과했다.


ⓒ 지소연 소셜미디어 갈무리

함께 여행을 떠난 배우 양미라를 향한 비판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지소연은 “업로드 일정과 공개에 대한 판단은 전적으로 나의 결정이었으며, 동행한 미라 언니는 이와 관련된 어떠한 부분도 알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앞서 지난달 28일 지소연의 유튜브 채널에 ‘나 오늘부터 자유부인이야!! (일본 여행 with. 양미라 언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지소연이 양미라와 함께 일본 다카마쓰를 찾아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3·1절을 하루 앞둔 시점에 일본 여행 콘텐츠가 공개된 것을 두고 논란이 확산되자 해당 영상은 별도 안내 없이 비공개 처리됐다.


반면 일각에서는 “이미 다녀온 여행을 뒤늦게 올린 것일 뿐” “일본 여행 자체가 문제가 될 일은 아니다”라는 의견도 나왔다.


지소연은 2013년 MBC 드라마 ‘빛나는 로맨스’로 데뷔했으며, 이후 tvN ‘구여친클럽’ 등에 출연했다. 2017년 배우 송재희와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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