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 수립…돌봄 공백 최소화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입력 2026.03.03 21:48  수정 2026.03.03 21:48

ⓒ수원시 제공

'아이 키우기 행복한 도시'를 지향하는 수원시가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보육사업 시행계획은 △수요자 중심 맞춤형 보육 서비스 지원 △보육 교직원 역량 강화, 처우 개선 △안정적인 보육 기반 확대 등 3대 전략 목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사업은 △시간제 보육제공기관(2025년 전국 최다 61개소 68개반) 운영 △아침돌봄 운영 어린이집 지원 △0세반 아동 비율 개선 △보육 교직원 역량 강화 연수 △가정양육수당·영유아 보육료 지원 등이다.


보육 인프라도 확충한다. 신규 아파트 단지인 수원성중흥에스(S)클래스와 매교역팰루시드 내에 시립어린이집 2개소가 새롭게 문을 연다. 사랑놀이터(광교점·인계동행정복지센터점)와 장난감도서관(매탄점) 등 보육 관련 시설 3개소도 추가로 개소한다.


하반기 경기융합타운 보행몰에 들어설 아이사랑놀이터 광교점은 경기도 공모사업 '맘대로 에이플러스(A+) 놀이터'로 조성된다. 이곳은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 디지털 콘텐츠와 신체·역할 놀이 시설이 어우러진 '디지털 융합 놀이터'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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