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복서 듀오 우도환·이상이 돌아온다…‘사냥개들2’, 4월 3일 공개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6.03.04 09:15  수정 2026.03.04 09:16

정지훈 합류

넷플릭스 공개

배우 우도환, 이상이가 ‘사냥개들2’에서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통쾌한 반격을 날린다.


4일 넷플릭스는 오리지널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가 4월 3일 공개된다고 밝혔다.


‘사냥개들’ 시즌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우도환)와 우진(이상이)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다.


2023년 공개된 ‘사냥개들’은 맨주먹으로 불법 사채 세계에 맞선 두 청춘 복서의 맨손 액션으로 쾌감을 선사했었다. 3년 만에 돌아온 시즌2는 불법 사채 판을 넘어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라는 확장된 세계관, 진화한 액션으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전망이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상처투성이지만 눈빛만큼은 결연한 건우와 우진의 모습이 담겼다. 그들의 다부진 주먹은 숱한 싸움을 겪으며 한층 강하고 단단해진 청춘 복서 듀오의 귀환을 알린다. 그 위로 더해진 ‘끝까지 지키고 끝까지 물어뜯는다’라는 문구는 더 큰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 위에서도 함께할 ‘사냥개’들의 활약을 기대케 한다.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사냥개들의 목숨 건 끝장 대결을 예고한다. 잔혹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소탕한 건우는 복싱 챔피언의 꿈을 키우며 살아간다. 코치가 되어 곁을 지키는 우진과는 “죽을 때까지 같이 악하자”​라고 약속하는 가족 같은 사이가 됐다. 수많은 싸움과 특훈으로 더욱 매서워진 건우의 주먹이 마침내 그를 승리로 이끌고, 건우와 우진은 관중들의 환호 속에 기쁨을 만끽한다. 그러나 함께라면 두려울 것 없던 두 사람에게 새로운 위험이 드리우면서 위기감을 고조시킨다.


복싱 챔피언도 무참히 박살 내는 파괴력으로 화려한 링 위가 아닌 어둠의 리그 위에서 군림하는 백정(정지훈)의 모습도 담겼다. 오직 돈이 최고의 목적이자 동기인 백정은 자신의 무대의 다음 타겟으로 바로 건우를 점찍는다. 숨통을 조여 오는 위협에서 “짐승을 잡으려면 짐승보다 더 무서워져야 한다”​라며 싸움을 준비하는 건우와 우진의 두 번째 라운드가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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