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의 몰락...브리트니 스피어스, 음주운전 체포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입력 2026.03.06 08:21  수정 2026.03.06 08:40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됐다가 석방됐다.


5일(현지시간) 미 NBC 방송에 따르면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전날 오후 9시30분쯤 캘리포니아주 고속도로 순찰대에 의해 체포됐다.


ⓒAP

당시 한 운전자가 '불안정하게 운전을 하는 차량이 있다'고 신고하면서 순찰대에 적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벤투라 카운티 구치소에 구금됐다가 다음 날 석방됐다.


대변인은 "이번 일은 완전히 변명의 여지가 없다"며 "브리트니는 법을 준수하며 올바른 조치를 취할 것이며, 이번 일이 브리트니의 삶에 오랫동안 필요했던 변화의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2007년 기물 파손을 동반한 뺑소니 사고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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