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 대상 현장 면접·이력서 컨설팅 운영…실질적 일자리 매칭 기대
안산919취업광장 디지털 홍보자료.ⓒ안산시 제공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대규모 채용행사가 안산에서 열린다.
안산시는 오는 19일 안산올림픽기념관 체육관에서 ‘안산 919취업광장’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산시일자리센터를 중심으로 안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중장년내일센터, 안산여성새일센터 등 지역 일자리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행사에는 관내 우수기업 30여 곳이 참여해 현장 면접을 진행하고 인재 채용에 나선다. 행사장에는 △기업 인사담당자와의 1대1 면접이 이뤄지는 채용면접관 △전문 상담사가 이력서 컨설팅을 제공하는 취업상담관 △이력서 무료 사진 촬영과 취업 타로·재무 상담 등을 제공하는 부대행사관이 함께 운영된다.
안산시는 그동안 다양한 채용 행사와 맞춤형 취업 지원을 추진해왔다.
지난해만 46회의 채용 행사를 열어 4,112명의 면접자 가운데 1,146명이 현장 취업에 성공했다.
특히 ‘2025년 공공 취업지원서비스 부문 시군종합평가’에서 취업자 수 4,000명 돌파와 함께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은 바 있다.
참가를 원하는 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기업 정보 등 자세한 내용은 안산시청 누리집 ‘취업(일자리) 정보’ 게시판에서 확인하거나 안산시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취업광장이 구인 기업과 구직자가 현장에서 직접 만나 실질적인 채용으로 이어지는 기회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채용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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