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식] 인천시, 맞춤형 상권 브랜딩 지원사업 추진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6.03.08 11:46  수정 2026.03.08 11:46

인천시 맞춤형 상권 브랜딩 지원사업 안내 포스터 ⓒ 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올해부터 ‘맞춤형 상권 브랜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로컬기획자 등 민간 전문가와 연계하여 상권 현황을 분석하고, 상권의 정체성과 발전 방향을 정립하는 전략 설계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상권에는 상권 진단, 핵심 콘셉트 도출, 브랜드 전략 수립 등을 지원하며, 상권별 특성을 반영한 브랜드북도 제작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전통시장, 골목형 상점가, 골목상권 공동체 등 인천 소재 상권으로, 상권에 대한 이해도와 발전 방향의 구체성, 상권 구성원의 협력 기반 및 참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할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상권마다 가진 고유 자원과 이야기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실행 가능한 전략을 함께 설계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상권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자생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청접수는 오는 25일까지 이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포털과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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