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 장윤중 공동대표, ‘빌보드 글로벌 파워 플레이어스’ 선정

전지원 기자 (jiwonline@dailian.co.kr)

입력 2026.03.10 10:15  수정 2026.03.10 10:15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장윤중 공동대표가 ‘2026 빌보드 글로벌 파워 플레이어스’에 선정됐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10일 장윤중 공동대표가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2026 빌보드 글로벌 파워 플레이어스’(Billboard’s Global Power Players)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빌보드는 매년 미국 외 지역에서 활동하며 세계 음악 시장에 영향력을 미친 음악 산업 리더들을 선정해 발표한다. 장 공동대표는 2021년부터 이번까지 총 다섯 차례 해당 명단에 포함됐다.


장 공동대표는 아티스트의 글로벌 활동을 확대하고 음악 IP를 확장하는 한편 글로벌 파트너들과 협력해 케이팝(K-POP) 산업 교류를 이끌어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그는 음악 IP의 기획, 제작, 유통, 스트리밍을 아우르는 카카오엔터의 음악 사업 역량을 강화하며 글로벌 시장 경쟁력 확대를 추진해 왔다.


카카오엔터는 케이팝 음원 라이브러리와 유통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카카오엔터 레이블 및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은 글로벌 페스티벌과 월드투어, 현지 앨범 발매 등을 통해 해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몬스타엑스(MONSTA X)와 아이브(IVE), 이담엔터테인먼트 소속 우즈(WOODZ) 등이 올해 월드투어를 진행하고 있으며, 아이브는 두 번째 월드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통해 글로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카카오엔터는 최근 신임 공동대표 내정자를 발표하고 IP 중심의 글로벌 및 플랫폼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장 공동대표는 메가 IP 확보와 글로벌 사업 확장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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