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사업장 둔 연 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최대 24만원”
인천시청 청사 ⓒ 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돕고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해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사업비 20억 원을 편성,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지원사업은 영세 소기업·소상공인의 공제 가입을 유도하여 폐업, 노령, 사망 등 생계 위협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는 맞춤형 사회안전망 지원사업이다.
장려금을 통해 공제 가입 초기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사업장을 둔 연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으로, 2019년 1월 1일 이후 노란우산에 신규 가입한 사업자다.
공제부금을 납입할 때마다 월 2만 원씩, 신청일로부터 최대 1년간(12회) 총 24만 원의 가입장려금을 지원한다. 공제부금은 월 5만 원부터 100만 원까지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노란우산 가입자는 가입장려금 외에도 공제금 압류·담보·양도 금지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 및 신청은 시중은행, 노란우산 공식 누리집과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노란우산 가입장려금 지원을 통해 영세 소상공인의 공제 가입을 확대하고 보다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겠다”며 “예기치 못한 위기 상황에서도 사업 재기 기회를 보장해 생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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