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남친' 박해린, 서강준·지수 사이 묘한 기류 형성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6.03.10 15:47  수정 2026.03.10 15:47

배우 박해린이 '월간남친'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났다.


박해린은 6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월간남친'에서 검도부 회장 캐릭터를 연기했다.


'월간남친'은 현실에 지친 웹툰 PD 서미래(지수 분)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애를 구독하고 체험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극 중 박해린이 연기한 강예린은 서은호(서강준 분)가 속한 대학교 검도부의 회장으로, 뛰어난 검도 실력과 카리스마를 갖춘 인물이다.


공개된 스틸 속 검도복을 입고 있는 박해린은 차분하면서도 또렷한 눈빛을 통해 카리스마를 자연스럽게 발산 중이다.


박해린은 검도부에서 함께 활동하는 서강준과 관계를 형성,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묘한 분위기를 통해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특히 미래를 미묘하게 긴장케 하는 인물로, 세 사람 사이 형성된 감정선은 '월간남친'의 재미 요소 중 하나였다.


한편 박해린은 최근 한일합작 영화 '유령의 집' 촬영을 마쳤으며 올 하반기 한국과 일본 동시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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