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운전 가능" 조세호, '조폭 연루설' 후 한가해진 근황

김혜민 기자 (gpals4965@dailian.co.kr)

입력 2026.03.11 14:31  수정 2026.03.11 14:36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조폭 연루설로 활동을 중단했던 방송인 조세호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공개된 Netflix 예능 ‘도라이버: 더 라이벌’ 시즌4 영상에서는 멤버들이 반장 선거를 진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반장 후보로 나선 조세호는 자신을 소개하며 “상대적으로 여러분들에 비해 시간이 많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여러분들이 평소에 못 하는 개인 업무를 봐드릴 수 있다. 은행 업무, 집안일 같은 개인 업무를 대신 봐드릴 수 있다”며 “택배도 받아드리고 전화도 이제는 아무 때나 잘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 넷플릭스 ‘도라이버: 더 라이벌’ 화면 갈무리

이에 홍진경이 “저녁에 대리운전도 가능하냐”고 묻자 조세호는 “충분히 가능하다. 여러분들이 불러주시면 박상철 선배님처럼 무조건 달려가겠다”고 답해 웃음을 더했다.


멤버들은 조세호의 근황을 언급하기도 했다. 김숙은 “요즘 많이 울었니? 얼굴이 많이 부어 있다”고 말했고, 홍진경도 “이번에 살이 다시 진짜 쪘나 보다. 요요가 다시 온 것 같다”고 농담을 건넸다.


앞서 조세호는 조직폭력배로 지목된 인물과의 친분설이 불거지며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그는 “단순 지인일 뿐 금품을 받은 사실은 없다. 금전 관계나 사업적으로 연루된 것도 전혀 없다”고 해명했다.


논란 이후 조세호는 출연 중이던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1박 2일 등 주요 예능 프로그램에서 줄줄이 하차했다 . 다만 그는 ‘도라이버: 더 라이벌’ 시즌4에 출연 중인데, 이는 복귀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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