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멤버들 “엔진이 가장 먼저 걱정”…희승 새 출발 응원

전지원 기자 (jiwonline@dailian.co.kr)

입력 2026.03.11 12:24  수정 2026.03.11 12:24

그룹 엔하이픈(ENHYPEN) 멤버들이 희승의 팀 독립과 관련해 팬들을 향한 심경을 전했다.


ⓒ빌리프랩



11일 엔하이픈 멤버들은 멤버들이 쓰는 엑스(X, 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희승 탈퇴) 공지를 보고 엔진(팬덤명)이 많이 놀랐을 것 같아 가장 먼저 걱정이 됐다”고 밝혔다.


멤버들은 “엔하이픈은 언제나 엔진을 위해 존재하는 만큼 엔진이 걱정하고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저희에게는 가장 큰 아픔”이라며 팬들을 향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지금까지 함께해 온 시간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그렇기에 그동안 함께해 온 희승 형의 선택과 새로운 출발을 존중하고 응원한다”고 밝혔다.


또 “엔진의 걱정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 행복한 매일을 만들어주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성장하겠다”며 “언제 어디서나 응원하고 지지해 주는 소중한 엔진들에게 당당하고 자랑스러운 엔하이픈이 되기 위해 더 단단해지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멤버들은 “항상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메시지로 팬들을 향한 애정을 전했다.


앞서 소속사 빌리프랩은 전날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희승이 팀에서 독립해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할 예정이며 엔하이픈은 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 등 6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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