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쓰는 남친 별로" 프리지아 이번엔 망언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입력 2026.03.11 10:57  수정 2026.03.11 10:57

가품 논란으로 구설에 올랐던 유튜버 프리지아가 이번에는 부적절한 발언으로 또다시 비난을 받고 있다.


지난 8일 프리지아는 자신의 개인 채널에서 "언니 남자친구가 갤럭시 폴더를 쓴다고 하더라"라며 "솔직히 말해서 내 남자친구가 갤럭시를 쓴다? 그럼 약간 싫긴 하다"고 말했다.


ⓒ프리지아 유튜브 영상 갈무리

그러면서 "우리 부모님도 갤럭시를 사용하신다. 그런데 부모님과 남자친구는 다르지 않냐"며 "그 폰으로 나를 찍어준다고 생각하면 너무 짜증난다"고 거듭 강조했다.


프리지아는 "아빠가 사진을 찍어주면 3등신 비율로 나온다"며 불만을 드러냈고, 이에 대해 대화를 나누던 지인은 "그래도 괜찮던데. 나 아빠가 찍어준 사진 되게 잘 나오던데"라고 답했다.


해당 발언에 누리꾼들은 "이재용이 프리지아를 싫어합니다", "어처구니가 없네", "수준이 보이네요", "저런 발언이 너무 웃겨. 아이폰 쓰면 뭔가 나아 보이나" 등 비난을 쏟아냈다.


한편, 지난 2021년 넷플릭스 '솔로지옥'을 통해 인기를 얻은 프리지아는 그동안 착용했던 일부 액세서리와 의류가 가품이라는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프리지아는 "가품 논란은 일부 사실이다. 정말 죄송하다. 가품이 노출된 콘텐츠는 모두 삭제했다"며 의혹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프리지아 유튜브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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