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6년차' 안재현, 심경 고백…"혼자 사는 집 너무 커"

김혜민 기자 (gpals4965@dailian.co.kr)

입력 2026.03.15 16:23  수정 2026.03.15 16:24

ⓒ MBC ‘구해줘! 홈즈’

배우 안재현이 넓은 집에서 혼자 살며 느끼는 쓸쓸함을 털어놨다.


12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배우 임원희, 방송인 주우재와 함께 서울 명동 일대 임장에 나선 안재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리모델링된 1인 집을 살펴본 뒤 주우재는 자신의 집을 언급하며 “지금 혼자 사는 집이 국민 평형 84㎡(약 25평)”이라고 밝혔다. 이에 임원희 역시 “나도 84㎡”라며 공감했다.


그러자 안재현은 “나는 좀 넓다. 40평대(약 132㎡). 어느 순간 그 공간이 너무 크게 느껴지더라”며 혼자 살며 체감하는 공허함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안재현은 이어 “다들 혼자 사는 거 괜찮냐”고 묻기도 했다. 이에 주우재가 “공교롭게도 두 분 다 늘 혼자였던 사람은 아니다”라고 말하자, 안재현은 잠시 생각하다가 임원희를 바라보며 “형 갔다 왔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안재현은 2016년 배우 구혜선과 결혼했으나 2020년 이혼했다. 이후 개인 유튜브와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MBC 나 혼자 산다 등에 출연해 혼자 사는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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