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신곡 <미운사랑>, <인생> 준비가 한창인 진미령의 모습이 담겼다.
라디오 진행자로, 새 앨범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진미령은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 집을 깜짝 공개했다.
그리고 한국전쟁 4대 영웅이셨던 고 김동석 대령인 아버지에 대한 회상과 아버지를 찾아 신곡을 들려주는 딸의 모습에 뭉클함을 더했다.
친언니, 조카와 일본 여행에 나선 진미령은 오랜만에 자연을 만끽하며 그동안의 일상과 과거 이혼 루머, 그리고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털어놨다.
그는 "처음부터 미운사랑이 어디있나. 처음에는 좋다가 나중에는 미운사랑, 애증관계가 되기도 한다. 사람들은 비를 피하려 부단히 노력한다. 그러나 그렇게 한다고 비를 안맞나. 비도 열정도 언젠가는 그친다. 그리고 사라졌던 열정은 또 누군가를 만나면 다시금 생긴다"라고 홀가분한 마음을 털아놨다.
이어 "아는 언니가 60대에 남자를 만나 사는데 미안하지만 1년을 넘기지 못하는 모습을 봤다. 홀로 살다 함께 하면 마냥 재미있을 거라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라면서 "나는 아직 새로운 인연을 만나는게 무섭다"라고 인연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지 않음을 내비쳤다.
진미령은 "아직은 오직 앨범 활동에만 주력하고 싶다. 새로운 변신을 시도했다. 엄정화처럼 메이크업 바꾸고 그러고 싶지만 목소리가 바뀌었다. 음식하는 여자로 인식들을 많이 하시는데 가수 진미령으로 돌아왔다. 멋진 무대를 선보이는 가수 진미령을 살 생각이다"라고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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