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논란' 닉쿤 "고마움+미안함의 눈물이었다"

김명신 기자

입력 2013.04.22 17:07  수정
닉쿤 눈물.

닉쿤이 복귀와 관련,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닉쿤은 지난 21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레전드 오브 투피엠' 단독콘서트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닉쿤은 5만 5000명 관객들의 환호에 감사하며 북받치는 눈물을 흘렸다. 닉쿤은 콘서트 마지막에 "나 때문에 팬 여러분들 많이 힘들었던 것으로 안다. 여전히 날 믿어주고 사랑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5월 한국으로 돌아간 후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며 미안함을 내비쳤다.

이후 닉쿤은 자신의 트위터에 "감동 행복함 고마움 미안함 다 섞여 흘려 나온 눈물이였습니다 늘 우리 HOTTEST여러분한테 고맙고 고맙습니다 아직도 기다려주고 믿어주고 사랑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 번 컴백으로 그 모든 것을 보답 해드리겠습니다 HOTTEST I love YOU"라는 글을 게재, 감사한 마음을 거듭 전했다.

한편 닉쿤은 지난해 7월 서울 청담동에서 술을 마신 후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던 중 오토바이와 접촉사고를 낸 혐의로 사회적 질타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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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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