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닉쿤은 지난 21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레전드 오브 투피엠' 단독콘서트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닉쿤은 5만 5000명 관객들의 환호에 감사하며 북받치는 눈물을 흘렸다. 닉쿤은 콘서트 마지막에 "나 때문에 팬 여러분들 많이 힘들었던 것으로 안다. 여전히 날 믿어주고 사랑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5월 한국으로 돌아간 후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며 미안함을 내비쳤다.
이후 닉쿤은 자신의 트위터에 "감동 행복함 고마움 미안함 다 섞여 흘려 나온 눈물이였습니다 늘 우리 HOTTEST여러분한테 고맙고 고맙습니다 아직도 기다려주고 믿어주고 사랑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 번 컴백으로 그 모든 것을 보답 해드리겠습니다 HOTTEST I love YOU"라는 글을 게재, 감사한 마음을 거듭 전했다.
한편 닉쿤은 지난해 7월 서울 청담동에서 술을 마신 후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던 중 오토바이와 접촉사고를 낸 혐의로 사회적 질타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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