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한 줌 허리 감싸며 '해명 아닌 망언?'

데일리안 연예 = 김민섭 객원기자

입력 2013.05.19 15:36  수정
관리법을 묻는 리포터 질문에 윤아는 “특별히 관리 하는 몸매는 아니다”라는 망언으로 휘둥그레지게 했다.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한 줌 허리’에 대한 해명을 하려다 오히려 망언 스타가 됐다.

18일 방송된 KBS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가중계’는 소녀시대 윤아, 슈퍼주니어 규현, 에프엑스 설리의 광고 촬영 현장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리포터는 윤아 몸매에 감탄사를 연발하며 ‘한 줌 허리’라고 극찬했다. 관리법을 묻는 리포터 질문에 윤아는 “특별히 관리 하는 몸매는 아니다”라는 망언으로 휘둥그레지게 했다. 이어 “어떻게 한 줌이 이렇게 클 수 있냐”며 자신의 허리를 직접 손으로 감싸기도.

윤아는 최근 한 무대에서 망사 시스루룩을 입고 늘씬한 복근을 자랑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제 소녀시대 섹시 담당인가”는 질문에 윤아는 “이게 섹시한가”라며 반문했지만 현장에 있는 멤버 중 가장 몸매가 아름다운 사람으로 자신을 선택하는 예능감을 발휘하기도 했다.

한편, 현장에 함께한 설리는 리포터의 "러블리한 동생이 있다"라는 말에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남동생(3세)인데 아들처럼 키우고 있다"라는 재치 있는 답으로 예능감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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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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