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연예병사 폐지 후 첫 현역 "군복무 어디서?"
배우 송중기(28)가 입대한다. 연예병사 제도 폐지 후 첫 현역이다.
송중기는 27일 오후 1시 강원도 춘천 102보충대에 입소한 뒤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는다. 이후 자대배치를 받을 예정인 가운데 강원도 지역에서 국 복무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26일 송중기는 부모님과 시간을 보내며 입대 준비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일에는 소속사를 통해 "그동안 저를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일일이 인사드리지는 못하지만 이렇게나마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2년 동안의 군복무 잘하고 돌아오겠습니다, 다녀와 좋은 작품으로 다시 인사드릴 때까지 모두 건강하세요"라고 입대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송중기는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해 '성균관 스캔들', '뿌리 깊은 나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늑대소년' 등을 통해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가운데 입대를 선택했다. 전역일은 2015년 5월 2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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