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현빈 안 부러운' 김성균 광고료 "몸값 1억 폭등?"
리얼 대세 김성균의 광고료가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7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김성균은 광고계 블루칩으로 급부상해 최근 몸값이 크게 치솟았다.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삼천포 역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김성균은 최근 광고계에서 섭외 제의가 빗발치고 있으며 총 5개의 광고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특히 인기 상승세를 제대로 타면서 몸값도 올러 극 초반 1년 기준 3000만원이었던 광고료가 5000만원까지 오르더니 최근 일주일 만에 8000만원~1억원까지 치솟았다는 것.
이밖에도 이광수와 고창석이 숨은 CF로 스타로 급부상해 이들의 몸값 역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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