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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현빈 문자, "가장 친한 남자배우"…달달한 '시가' 커플


입력 2014.01.31 13:28 수정 2014.01.31 13:36        부수정 기자
하지원 현빈 문자_방송 캡처

배우 하지원이 가장 친한 남자 배우로 현빈을 꼽았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영화 '조선미녀삼총사'의 주인공 하지원, 강예원, 가인, 주상욱의 직구 인터뷰가 그려졌다.

이날 하지원은 가장 친한 배우가 누구냐는 질문에 SBS 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상대역을 맡았던 현빈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빈이 이번 드라마 할 때 '승냥이 파이팅'이라며 문자도 보내줬다"고 친분을 과시했다.

하지원은 MBC 드라마 '기황후'에서 기승냥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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